베짱이의 뻔뻔함은 어디에서 오는가
네가 주기 때문에 나도 주는 것이고, 네가 하기 때문에 나도 주는 것이다. 네가 하기 때문에 나도 주는 것이며, 네가 하기 때문에 나도 하는 것이다. (제1권: 742)
제3권의 의의와 분배 문제의 진실
자본가는 ..... '노동력이 창출하는 자신의 보전가치 + 잉여가치'를 그가 노동자에게 지불하기 전에 이미 수중에 가지고 있다. 가변자본은 어떤 형태로든 항상 자본가의 수중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누군가의 수입〔소득-인용자〕으로 전환된다고 결코 말할 수 없다. (제2권: 553)
소득분배의 출발점: 잉여가치에서 이윤으로
제3권에서 앞으로 논의하게 될 자본의 갖가지 모습은 사회의 표면에서 나타나는 형태〔즉 각 자본의 상호활동(경쟁)을 통해서 나나난ㄴ 형태〕로 점차 다가갈 것이다. (제3권: 41~42)
비용가격을 넘어서는 상품가치의 초과분은 직접적인 생산과정 속에서 생성되는 것이지만 그것의 실현은 유통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그래서 이것은 마치 유통과정에서 생성된 것처럼 보이기 쉬운데 (제3권: 62)
이윤은 ..... 현존재의 원천과 비밀이 은폐되고 지워져 있는 한 형태이다. 사실 이윤은 잉여가치의 현상형태 ..... 이다. (제3권: 67)
부르주아는 ..... 유통과정에서는 생산과정을 잊어버린다. 그에게는 상품의 가치를 실현〔판매-인용자〕하는 것 ..... 이 바로 잉여가치를 만들어내는 과정으로 간주된다. (제3권: 189)
이윤율과 잉여가치율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은 불변자본〔생산수단의 구매에 사용된 자본-인용자〕의 사용을 절약하는 대가로 〔즉 이윤율을 증가시키는 대가로〕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갉아 내리고 그의 생존조건조차도 영략의 상태로 몰아간다. (제3권: 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