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은..... 이제 몇 달 후면 마침내 완성되고 저는 그것이 부르주아들에게 다시는 회복할 수 없을 정도의 일격을 가하기를 희망합니다.
맑스가 클링스에게 보낸 편지, 1864년 10월 4일
이 연구를 통해.... 불가항력적인 사회혁명이 ..... 달성될 수 있다는 ..... 결론을 얻은 이 인물 (제1권: 75)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쓴 『자본』 제1권의 영어판 서문
학문을 하는 데에는 평탄한 길이 없으며, 가파른 험한 길을 힘들여 기어올라가는 노고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만이 빛나는 정상에 도달할 가망이 있습니다. (제1권: 63)
완전히 응고되어버린 결정체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유기체 (제1권: 59)
생명은..... 하나의 단계에서 다른 단계로 이행하고 나면 곧바로 다시 다른 법칙의 지배를 받기 시작한다. 요컨대 경제생활은 생물학이라는 다른 영역에서의 발전사와 비슷한 현상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제1권: 59)
변증법은 현존하는 것들에 대한 긍정적인 이해 속에 그것의 부정과 그것의 필연적인 몰락에 대한 이해를 함께 간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생성하는 모든 형태를 운동의 흐름으로 파악하며, 따라서 언제나 그것들을 일시적인 것으로만 파악하기 때문이다. 제1권: 61)
한 사회가 설사 자신의 운동에 대한 자연법칙을 발견했다 하더라도..... 그 사회는 자연적인 발전단계들을 생략하고 건너뛸 수는 없으며 또한 그것을 법령으로 제거할 수도 없다. 단지 그 사회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자신의 산고를 단축하고 완화하는 것뿐이다. (제1권: 47)
마르크스는 사회의 운동을 하나의 자연사적 과정으로, 즉 인간의 의지나 의식 그리고 의도와는 무관한, 아니 오히려 이들 의지나 의식 의도를 규정하는 그런 법칙이 지배하는 과정으로 간주했다. (제1권: 58)
생명은..... 하나의 단계에서 다른 단계로 이행하고 나면 곧바로 다시 다른 법칙의 지배를 받기 시작한다. (제1권: 59)
연구는 소재를 자세히 검토하고 그것의 갖가지 발전형태를 분석하여 그 내적 연관을 찾아내야만 한다. ..... 그런 모든 것이 다 이루어져서 이제 소재의 생생한 모습은 하나의 선험적 구성과 관련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제1권: 60)